이 모든 사건의 발단은, 2005년 2월 LG 전자 중국법인 해외인턴을 마치고 귀국한 그 날… 바로 그 어느 날 "낯선 분"으로부터 걸려온 뜬금없는 전화 한 통에 그만…ㅜ.ㅠㅠ.ㅜ ps: rm "낯선 분"과는 현재 관계 회복 노력중.
# 관심 분야
딱히 관심 분야라고 말할 것이 있나? 동아리에서 다루는 모든 문화산업의 콘텐츠들이 다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것들이라서 무엇 하나 고르기가 매우 어려운데. 몰랐던 문화 콘텐츠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내가 알고 있는 문화 콘텐츠의 재미를 함께 나누는 것이야말로 ENS의 장점이 아닐까?
# 앞으로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살면 그건 사람이 아니랍니다. 하나님만이 그러실 수 있는 것이랍니다. 그저 내게 주어진 일을 묵묵히 하며 그걸 즐겁게 하는 것이 바로 살마답게 사는 것이겠지요. -'미녀는 괴로워' 중-
# 무인도에 가져갈 세 가지
무인도에 전기, 통신 설비를 설치해주시오. 그런 다음 노트북(당연히 인터넷 장비는 필수겠지!)을 손에 쥐어주시오. 그리고 그랜드 피아노 한 대면 끝.
# 하고 싶은 말 한 마디
"아버지는 말하셨지~ 인생을 즐겨라~" 문화 콘텐츠를 공부하고, 연구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면 인생이 더욱 즐거워집니다. Time to get more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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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문화산업 경영전략학회 ENS 회장 강민우 010-6298-1351 ㅣ E-mail. snuen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