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S

ENS는 문화 산업 전반에 대한 
경영학적 분석을 바탕으로 문화 산업에 최적화된 전략을 연구하는 학술 동아리입니다

Message from Professor

지도교수 이동기


몇 년 전에 삼성전자의 베트남, 중국 현지 법인과 공장을 살펴 볼 기회가 있었다. 느낀 소감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제조업 분야에서 국내에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지기가 앞으로는 불가능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었다. 서비스, 문화, 관광 등 소프트 산업을 획기적으로 성장시켜야 한다는 얘기는 그동안 많이 논의되었던 것이지만 이를 새삼 피부로 절감하게 되었다.소프트 산업의 대표적인 산업은 문화 콘텐츠 산업이라 일컬어지기도 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다. 


문화 콘텐츠 산업은 본질적으로 규모의 경제와 범위의 경제가 매우 큰 글로벌 산업이다. 영화라는 대중문화 상품을 처음으로 발명한 프랑스에서 미국 할리우드 시스템으로 주도권이 넘어간 후 최근에는 신흥 중국 기업들이 맹렬한 기세로 추격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한류라는 이름으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 문화 콘텐츠 산업은 첨단 기술, 예술적 창의성, 전략적 경영관리가 잘 융합되고 통합되어야 경쟁우위를 가질 수 있는 영역이다. 다소 이질적으로 보이는 요소들을 통합하는 고도의 리더십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문화 콘텐츠 산업은 매우 흥미로운 전략 연구대상이다. 미래 지향적 산업에 관심 있는 여러분들이 ENS에서 엔터테인먼트 산업 연구의 진정한 의미를 재발견하고 그 매력에 한번 깊이 빠져보기를 권한다.

Message from Executives

“왔노라, 봤노라, 결국 이겨냈노라”


최근에 인기를 끌었던 <쇼미더머니 9>의 경연 곡 <VVS>의 가사입니다. 노래 속 가사처럼 어떤 일에 확신을 가지게 되기까지는 무수한 고난과 역경이 있었을 것입니다. 여러분 역시 문화산업에 대한 애정은 가지고 있지만, 쉽사리 확신하지 못해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ENS는 여러분들이 문화산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애정을 확신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ENS는 매 학기 두 차례 문화산업 내에 속한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관점이 아닌 기업의 관점에서 문화산업을 바라볼 수 있고, 좋아하기만 했던 일을 잘하고 즐길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여러분이 하고 있는 고민에 보탬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ENS는 보다 섬세하게 문화산업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학회원들은 콘텐츠가 우리에게 오기 전까지의 단계인 기획, 제작, 그리고 이후의 유통과 프로모션까지 전 과정을 자세하게 분석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문화산업 내에 속한 다양한 직무와 분야를 살펴보며 나에게 맞는 게 무엇일지에 대한 이해를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문화산업의 트렌드를 살펴보며 산업 동향과 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고민들에 대해서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문화산업의 일원이 되는 것에 한발짝 가까워질 것입니다. 

ENS에서의 일 년이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으며 저희는 이번 학기를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많은 관심, 그리고 지원 부탁드립니다 :)

ENS / 회장단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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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문화산업 경영전략학회 ENS
회장 이정민 010-7752-2892 ㅣ E-mail. 
snuen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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