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S는 ‘시작’입니다.
해외의 K-POP 팬들은 아티스트와 소통하기 위해 한국어를 배우고, 직접 무대를 보고자 한국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이렇듯 문화산업은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키고, 그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ENS는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문화산업을 향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ENS는 ‘실전’입니다.
문화산업의 소비자에서 나아가 직접 전략 및 기획에 참여하는 공급자가 되고 싶으신가요?
문화산업계의 유수한 기업들과 함께 진행하는 두 차례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는 단연 ENS의 백미인데요,
이 과정에서 산업 전반을 고찰하고 실무 감각을 키우며 문화산업계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됩니다.
ENS는 ‘가족’입니다.
한 학기 동안 동고동락하며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서로를 가족처럼 느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문화 산업의 꿈을 공유하는 든든한 학회원들과 함께 좋아하는 것을 분석하고 공부하며 성장해 나갈
신입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